YOU ARE HERE :      미디어  >  리뷰

리뷰OUR PRIDE GWANGJU FC

‘나상호 9호골’ 광주FC, 수원FC 원정 1-1 무… 4경기 무패
관리자 2018-07-15view   13217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15일 오후 6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순위는 5위와 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이어가는데 만족했다. 또한, 올 시즌 수원FC전 2승 1무 무패 우세는 물론 에이스 나상호가 이날 선제골과 함께 시즌 9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4-1-1): 윤평국(GK) – 박요한, 안영규, 김태윤, 두현석 – 정영총, 최준혁, 김동현, 김정환 – 임민혁 – 나상호

 

▲경기 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나상호가 김동현의 침투 패스를 받은 후 상대 골키퍼 김다솔과 일대일 기회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수원FC 반격에 흐름을 뺏긴 광주는 후반 18분 알렉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윤평국이 김범용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냈으나 흘러나온 볼을 가로챈 알렉스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광주는 추가골을 넣은 후 전반을 마치려 했다. 최준혁이 전반 44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높이 떴다.

 

후반전 광주는 결승골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후반 8분 김정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높이 떴다. 이후 여봉훈과 이승모 카드로 변화를 줬다. 기대와 달리 수원FC 공세에 밀려 고전했고, 윤평국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광주는 장신 공격수 김민규 투입으로 마지막 카드를 썼다. 이후 다시 공격이 살아났고, 후반 39분 이승모의 헤더는 포물선을 그렸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추가시간 두현석의 슈팅은 수원FC 골키퍼 김다솔에게 막혔다. 끝까지 결승골 의지를 보였지만, 아쉽게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이전글‘임민혁 FK골’ 광주FC, 부산아이파크와 홈 경기 1-1 무
다음글‘나상호 결승골’ 광주FC, 부천FC1995에 1-0 승… 4위 도약

댓글등록

등록

비밀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