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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11호골’ 광주FC, 성남FC에 3-1 역전승…3위로 상승
관리자 2018-07-28view   13410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선두 성남FC를 잡으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광주는 28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6경기 무패(3승 3무) 행진을 이어간 동시에 승점 31점으로 부산 아이파크와 부천FC1995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선발 라인업

광주(4-4-2): 윤평국(GK) – 이으뜸, 안영규, 김태윤, 박요한 – 여봉훈, 최준혁, 임민혁, 김동현– 김민규, 나상호

 

▲경기 리뷰

 

광주는 연속 코너킥 찬스로 성남을 위협했다. 전반 3분 안영규, 6분 나상호의 연속 헤더는 김근배에게 잡히거나 골대를 빗겨갔다. 그러나 전반 16분 최병찬에게 실점하면서 분위기가 가라 앉는 듯 했다.

 

다시 저력을 발휘하며, 동점에 성공했다. 전반 24분 이으뜸의 프리킥을 안영규가 헤더로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경기 분위기는 달아 올랐다. 광주는 전반 37분 김동현, 39분 여봉훈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성남을 흔들었다.

 

성남은 후반 9분 에델, 13분 조성욱 카드로 승부수를 띄우자, 광주 역시 장신 공격수 펠리페 카드로 공격에 힘을 실어 줬다.

 

팽팽한 접전 속에서 광주가 역전에 성공했다. 김동현이 후반 25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골 라인을 넘어갔다.

 

성남은 다급해졌다. 후반 38분 서보민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위협적이었으나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갔다.

 

광주는 미드필더 여봉훈을 빼고 수비수 이한도 카드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나상호가 후반 42분 일대일 찬스에서 추가골로 승부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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