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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광주FC, 대전시티즌과 홈 경기 0-0 무승부
관리자 2019-08-26view   10169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시티즌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평국(GK) – 이으뜸, 아슐마토프, 홍준호, 박선주 – 최준혁 – 박정수, 임민혁 – 두현석, 펠리페, 이희균

경기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대전을 몰아 붙였다. 아슐마토프가 전반 11분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대전 골키퍼 박주원에게 정면으로 향했다. 3분 뒤 이으뜸의 날카로운 왼발 로빙 중거리 슈팅은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 20분 펠리페의 헤더는 정면으로 갔다.

 

전반 막판 대전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36분 박인혁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살짝 떴다. 이후 대전은 결정적 기회를 맞았다. 키쭈가 전반 38분 박수창의 롱 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고, 슈팅하는 순간 윤평국이 막았다. 박민규가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이었으나 골대를 넘어갔다.

 

광주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빠른 발을 가진 엄원상을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다시 활기를 찾은 광주는 후반 9분 펠리페의 패스를 받은 임민혁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을 살짝 스쳤다.

 

후반전에도 광주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대전 골문을 공략했다. 대전은 전반보다 더 내려서며, 쉽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대전은 세트피스를 활용해 골을 노렸다. 이정문이 후반 35분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이 수비벽 맞고 굴절되어 우측 골대 옆을 스쳤다.

 

광주는 공격수 김주공을 마지막 카드로 내세워 결승골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42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김주공의 오른발 슈팅이 박주원 선방에 막혔다. 광주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더는 득점이 나오지 않은 채 0-0 무승부로 끝났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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