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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극장골’ 광주FC, 수원삼성 1-0으로 꺾고 시즌 첫 승!
관리자 2020-06-07view   697
프로축구 광주FC의 해결사는 역시 펠리페였다.

광주는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추가시간에 터진 펠리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광주는 시즌 첫 승의 기쁨과 함께 두 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3-5-2) : 이진형(GK) - 아슐마토프, 최준혁, 홍준호 - 윌리안, 박정수, 여름, 여봉훈, 엄원상 - 펠리페, 임민혁

경기 리뷰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광주는 부상을 털어낸 윌리안과 엄원상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 수원의 공세를 수비진의 육탄 방어와 이진형의 선방으로 넘겼다.

전반 중반 이후 광주가 엄원상의 스피드를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엄원상이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40분에는 상대 공을 가로챈 엄원상이 다시 한번 스피드를 뽐냈다. 이어 내준 공을 박정수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엄원상이 흐른 공을 재차 때렸지만 노동건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 광주가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으뜸의 프리킥이 그대로 노동건의 손을 지나쳤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인정되지 않았다.

광주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으뜸이 올린 공이 헨리 몸을 맞고 수원 골대로 향했다. 하지만 타가트가 라인 앞에서 걷어내며 0의 균형이 이어졌다.

광주의 기세는 이어졌다. 후반 32분 여름의 절묘한 패스가 엄원상에게 이어졌다. 마음먹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0의 행진이 이어지던 후반 45분, 펠리페가 해결사로 나섰다. 교체 투입된 마르코가 끈질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따돌리고 패스를 연결했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던 펠리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광주는 남은 시간 수원의 공세를 막아내며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 본 컨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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