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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우선지명 5인방 콜업
관리자 2018-12-26view   14588


프로축구 광주FC가 우선지명 5인을 불러들였다.

광주는 26일 공격수 엄원상(19·아주대)과 이희균(20·단국대)을 비롯해 미드필더 손민우(21·동국대), 정현우(18·금호고), 골키퍼 김태곤(19·전주기전대)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엄원상이다. 엄원상은 173cm/63kg의 날렵한 체격을 지녔으며 ‘엄살라’, ‘KTX’로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함께 저돌적인 돌파를 자랑한다.

고교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단 엄원상은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3위)를 시작으로 2018 수원 JS컵(3위), 2018 툴롱컵 등 연령대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됐다. 현재 U-19 부동의 공격수로 22경기 9득점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에서의 맹활약으로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 엄원상은 2018 알파인컵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득점왕(3골)을 수상했으며, 2018 AFC U-19 챔피언십 4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결승행(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168cm/63kg의 체격을 지닌 이희균은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와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측면공격수다. 단국대 재학시절 2017 제 4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교체투입으로만 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수상과 함께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3월엔 2018 덴소컵에 발탁됐다.

손민우와 정현우는 중원에서 팀의 득점을 도운다. 손민우(176cm/74kg)는 활발한 활동량과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중원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금호고 재학시절 나상호와 함께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우승에 기여하며 도움 2위(8도움)에 올랐다. 날카로운 킥을 가지고 있어 세트피스 시 득점력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2000년생 막내 정현우는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무대에 발을 딛는다. 174cm/65kg의 작은 체격을 지녔지만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공격적인 패스로 팀 득점의 연결고리를 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정현우는 2017 제 19회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우승과 2018 제 73회 고교선수권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김태곤은 광주의 골문을 지킬 재목이다.

187cm/81kg의 다부진 몸으로 공중 볼 처리와 선방능력이 뛰어나다. 올해 2018 제 14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과 함께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학 리그 내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최근엔 U-23 대표 울산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지명 5인방은 “프로에 데뷔해 벅찬 마음도 있지만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서 “올 시즌은 (나)상호형이 K리그2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는데, 2019시즌은 우리가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한 목소리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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