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소년단 해트트릭’ 광주FC, 수원FC 원정서 3-1 승 | |
---|---|
관리자 | 2021-10-24view 2462 |
프로축구 광주FC가 광탄소년단 엄원상, 엄지성, 이희균의 활약으로 잔류 경쟁에 희망을 살렸다.
광주는 24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파이널 라운드 앞두고 자신감을 찾게 됐다.
선발 라인업
기세를 탄 광주는 추가골을 노렸고, 결국 전반 종료 직전 달성했다. 이으뜸의 크로스를 이희균이 발리 슈팅으로 수원FC 골망을 흔들었다. 덕분에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
3-0으로 앞선 광주는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28분 정재용에게 실점했으나 안정된 수비로 3-1 승리를 지켜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
이전글![]()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