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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이찬동-허율 득점포’ 광주FC, 강원FC와 2-2 무승부
관리자 2021-10-31view   3728

프로축구 광주FC가 강원FC전 승리를 한끝 차이로 아쉽게 놓쳤다.

 

광주는 31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2-3-1): 윤보상(GK) - 이으뜸, 곽광선, 알렉스, 여봉훈 – 이찬동, 한희훈 – 엄지성, 이희균, 엄원상 – 김종우

경기리뷰

광주는 초반부터 강원을 몰아 붙였다. 전반 1분 엄원상이 이날 첫 번째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발에 맞고 골문 좌측으로 빗겨갔다. 전반 21분 최고의 찬스를 맞았다. 여봉훈의 우측 크로스를 엄원상이 문전 앞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 위로 살짝 떴다.

 

전반 29분 강원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김대원에게 페널티 킥을 막지 못해 0-1로 끌려 다녔다.

 

광주는 후반전 허율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런데도 초반 강원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윤보상이 있었다. 윤보상은 후반 3분 이정협과 일대일에서 이겨냈고, 3분 뒤 이정협의 헤더도 막아냈다. 후반 8분 임채민의 헤더와 임창우의 슈팅도 윤보상 손에 걸렸다.

 

윤보상 선방쇼에 힘을 낸 광주가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원 골키퍼 이범수가 볼을 놓쳤다. 앞에 있던 이찬동이 바로 슈팅하며 득점했다.

 

기세를 탄 광주는 역전까지 이뤄냈다. 허율이 후반 25분 임채민에게 볼을 빼앗아 빠르게 돌파하며 때린 왼발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을 버텨내지 못했다. 강원 수비수 신세계가 후반 45분 중거리 슈팅을 막지 못하며, 아쉽게 2-2 무승부로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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