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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리뷰] 또다시 아쉬운 남긴 광주, 인천에 0-1 패배
관리자 2015-07-01view   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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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가 수적 열세라는 불리함 속에 인천 유나이티드에 패배했다.

광주는 1일(수)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인천과의 원정 경기서 0-1로 패배했다. 전반 35분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인천 공격수 케빈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한 광주는 후반전 수비수 이으뜸의 경고누적 퇴장까지 겹치며 점수를 뒤집지 못했다.

7위였던 광주는 순위 또한 지키지 못했다. 2경기 연속 패배하며 6승 6무 7패 승점 24점으로 9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는 권정혁 골키퍼를 필두로 이으뜸-정호정-김영빈-이종민이 포백을 구성했고, 파비오-이찬동-여름이 중원에 섰다. 파비오는 더 공격적인 역할을 받으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펼쳤다. 이어 공격진은 주현우-안성남-송승민이 맡았다.

광주는 인천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쥐며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또다시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며 흐름이 깨졌다. 후반 35분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정호정이 패스 미스를 범하며 인천 공격수 케빈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에 광주는 후반전 대반격을 노렸다. 후반 3분 만에 주현우의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시작으로 후반 15분 이종민의 강력한 프리킥, 후반 23분 안성남의 오른발 슈팅, 후반 26분 김호남의 중거리 슈팅 등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여기서 또 찬물이 나왔다. 후반 32분 왼쪽 수비수 이으뜸이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며 광주는 수적 열세에 몰렸다. 광주의 남기일 감독은 안성남을 빼고 안영규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곧이어 파비오 대신 오도현을 투입시켜 변화를 줬다. 오도현은 최전방 공격수로 들어갔다.

후반 종료에 가까워져도 광주의 일방적인 공격은 계속됐다. 하지만 후반 41분 송승민의 중거리 슈팅은 유현 골키퍼 정면으로 갔고,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시간을 벌었다. 결국, 광주는 동점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0-1로 패배했다.

<경기 요약>
- 대회명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 라운드 : 19라운드
- 대진 :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
- 경기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경기 결과>
- 인천 : 1 / 전반 35분 케빈
- 광주 : 0 / -

<출전 명단>
- 인천 : 유현 – 박대한 김진환 요니치 권완규 – 김원식 – 박세직(후33. 진성욱) 김동석(후25. 김대중) 안진범(후46. 김도혁) 김인성 – 케빈 / 미출전 : 조수혁 백승원 김용환 김대경

- 광주 : 권정혁 – 이으뜸 정호정 김영빈 이종민 – 파비오(후37. 오도현) 이찬동 여름 – 주현우(후17. 김호남) 안성남(후34. 안영규) 송승민 / 미출전 : 제종현 정준연 류범희 박일권

글 = 더스포츠 허회원(www.thesports.cc)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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