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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우승 이끈 이으뜸의 황금 왼발
관리자 2019-11-14view   7109


프로축구 광주FC의 2019 K리그2 우승엔 이으뜸의 왼발이 있었다. 

광주는 2019시즌 K리그2 최다무패(19경기)와 최다 승, 최다 승점 등 숱한 기록들을 세움과 동시에 K리그2 우승으로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 했다. 

그 중엔 역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왼측면 수비수 이으뜸을 빼놓을 수 없다. 

이으뜸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 공격수 못지 않은 기여도를 자랑하며 2013년 프로 입단 이후 한 시즌 최다 골과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위기 순간마다 이으뜸의 왼발이 빛났다. 이으뜸이 넣은 5골 중 4골이 모두 승리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24라운드 홈에서 열린 2위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0-1로 뒤처진 후반 42분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소중한 승점 1점이 광주 승격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었다.

이으뜸이 올 시즌 기록한 5골은 지난 2001년 고종수가 기록한 국내 프로선수 한 시즌 직접 프리킥 최다득점과 동률이다. 

이으뜸은 “득점이나 기록 경신에 의미를 두지 않고 오로지 팀의 승리만을 생각했다. 간절한 마음이 득점으로 연결돼 기뻤다”며 ”이 좋은 감각을 유지해 내년 시즌 K리그1 무대에서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2를 장악한 이으뜸의 황금 왼발이 2020년에도 빛날지 주목된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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